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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나혼자산다에서 전주 한옥마을이 나와서
1년전에 갔었던 기억으로
다시 놀러가자!!!!
해서 숙소를 알아보고 출발했어요.
금요일 5시쯤 서울에서 출발해서 전주 라한호텔이 목적지였어요.
그 다음날은 한옥마을에서 놀기 위해서 그렇게 계획을 세우고
아이 2명과 함께 숙박을 할꺼라서
4인 예약하기가 힘들더라구요.....
폭풍검색으로 라한호텔 예약을 했는데,
보통 예약을 하고 늦은시간까지 안오면
안오는지 확인전화가 오는데....
여긴 저희가 10시 도착이라 가고는 있는데 연락이 없더라구요~
그럴 수 있죠!
저녁을 못 먹어서 전주가면 "다사랑" 치킨을 먹어야 하기 때문에
배달이나 포장이 되는지 근처로 검색을 해서
도착시간과 얼추 비슷하게 배달 주문을 하고
체크인 했는데!
깔끔하고 이미지는 좋았는데.....
505호?에 배정받아서 올라갔는데
강마루라 신내화를 신어야 할 것 같아서 찾아봤더니....
어?? 좀 이상하다... 했더니
일회용돠 다회용 사이처럼 보이는 신발이
누가 신었는지도 모르겠는데....
재활용이더라구요ㅠㅠ
아이들과 여러등급의 숙박을 다녀봤는데......
이런 실내화 재활용은 넘 당황스럽더라구요ㅠㅠ
침대 쿠션은 너무 푹신하고 배게는 말랑말랑 너무 높아서
자는 동안에 너무 불편하더라구요.....ㅠㅠ
전주한옥마을 방문시 위치는 최고지만....!
여기서 줄이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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