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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켓 새우라면 나혼자산다 베트남 달랏 팜유패밀리

애용할 꿀팁 2024. 1. 4.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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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세계과자점에 가면 밀리켓 새우라면을 판매하고 있어요.

나혼자산다 팜유패밀리가 먹으면서 맛있다고 했던 그 밀리켓 새우라면을 팔더라구요!

이미 나혼자산다 해외 팜유패밀리 여러 편이 방송이 되었는데,

처음 달랏 갔을때 먹었던 그 밀리켓 새우라면.

 

 

 

 

 

노원 세계과자점에서 1개에 1,500원에 팔더라구요.

그때는 싸다! 하고 팜유패밀리가 맛있다고 하니 

먹어봐야지. 하고 구입했는데, 생각해보면 좀 비싼듯요 ㅎㅎ

 

 

 

 

 

밀리켓 새우라면 끓여먹어도 되고,

그릇에 넣어서 컵라면처럼 해먹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희는 긇여봤어요.

물량은 대충 눈대중으로 ㅎㅎ

 

 

 

 

 

새우라면이라서 새우탕면이랑 비슷하려나 했는데,

밀리켓 새우라면은 첫입은 맛있고 냄새도 맛있게 나지만

조금 느끼해요. 성인이 먹기에는

그런데 진순이 좋아하는 8살 아이는 맛있다고 먹었어요.

여기서 진순이는 진라면 순한맛 ^^

 

 

 

 

나혼자산다 베트남 달랏 팜유패밀리 분들은 샤브샤브 처럼

라면 사리처럼 넣어먹었는데,

1개 구입할때는 어떻게 먹어야 했는데,

포장을 만져보니 스프가 들어있는 것 같아서 구입했거든요.

다행히도 스프가 들어있고, 집에서 샤브샤브 해드실때

라면 사리로 넣어드시면 면 자체에 좀 간이 되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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